올해도 쌈지싸운드 페스티벌을 다녀왔다
이곳은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상 낙원이랄까..
두 무대 사이에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고
그 잔디 위에서
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흔들고 있는 ....
맥주 한캔이 절로 생각나는 곳
every body ~ jump & dance with me
역시 락큰롤 +_+ 꺄아
올해도 쌈지싸운드 페스티벌을 다녀왔다
이곳은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상 낙원이랄까..
두 무대 사이에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고
그 잔디 위에서
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흔들고 있는 ....
맥주 한캔이 절로 생각나는 곳
every body ~ jump & dance with me
역시 락큰롤 +_+ 꺄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