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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과 제자

나이나 전공에 상관없이
상황에 따라
때론 스승이 되고
때론 제자가 되기도 한다.

이때, 신이나서 가르침을 주고
또 배울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.

한쪽이 상처를 입더라도,
특히, 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상대를 끝까지 존중하라.

이것만 어기지 않는 다면,
자존심보다 몇 갑절 소중한 명철함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며
더욱더 두터워진 신뢰가 다리가 되어 줄 것이다.

가까운 친구에게나, 가족에게는
더욱더 힘들지도 모르나 반드시 해야한 하는 일이다.

쉽고 당연한 말이지만, 너무나도 흔히 범하는 실수이다.